때는 2004년 어느 겨울날.
알켄은 여행을 떠난지 기억도 안나는 그런 때.
낳아주신 부모를 찾기 위해 코볼트,트롤 그리고 헬하운드를 등지고...
언덕을 넘고 늑대와 여우의 공격에도 굴하지 않고
키아에 부모님의 흔적이 있다는 것을 듣게 된 후 열시미 키아로 향하고 있었다.
키아에는 여러사람들이 있었다 시끄럽게 연주하는 사람도 있었고.
아이템을 판다는 사람도 여럿있었다..
그속에서 키아일반던전을 공략하자는 사람이 있길레 부모의 흔적을 찾기 위하여
그사람과 함께 던전을 들어가기로 했다..
키아에는 고블린들과 쥐 미믹들이 나의 길을 막고 서있었다.
그들을 잽사게 피해서 스매쉬 윈드밀 카운터를 날리며
2층 중간쯤 도착했을때였다..
왠지 모르게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미믹들이 줄을 마추어서 3*3 9마리가 서있던게 아닌가.. 허걱.
이게 무슨 일인가 분명 일반이라고 해서 들어왔는데.. 미믹들이 있던게 아닌가..
잽사게 리더에게 물어봤다.. "리더 이거 어찌된일입니까.. 여기 일반던전아닙니까?"
"죄송합니다... 퀘스트 혼자 못돌거 같아서 속이면서 들어왔습니다.."
허걱;; 나는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속으로... ' 낚였군... '
그래도 조금이라도 흔적을 찾을수 있을까 해서 동행하였다..
이윽고 3층 마지막 거대한문이 있었다...
보스방... 그곳에는 메탈스켈레톤과 골렘이 있었다.
거대한 크기의 골렘 저녀석이라면 내 부모님의 일을 알수 있겠지 하고 갔다..
허걱 자고 있자나... 나는 깨우려고 근처로 달렸다..
그런데 갑자기 골렘녀석이 일어나더니 나를 치는것이 아닌가...
아니 잠자는거 깨울려고 단지 묻기 위해서 다가간것인데 너무 서러웠다..
문답무용!! 저녀석을 혼내주고 물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스매쉬 카운터 윈드밀 디펜 평타 윈드밀 후 골렘을 다시 눕혀두고 물었다..
"내 부모님을 아는가" 이윽고 대답을 했다.... "골렘~"
허걱 ..... 골렘.. 역시 골렘언어였다.... 나는 무슨말인지 모르고.. 사라지는 골렘을 향해 욕을 퍼부었다.
다음 던전에선 흔적을 찾기 위해서...
알켄은 또다시 여행을.....
- rCan.Janus -
Posted by rC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