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이 끝난후 열시미(?) 탁구를 치다가 집에가는길...
지하철을 탔습니다..
남자인데;;; 머리묶고 다니는지라..
뭐랄까 주위의 시선을 느껴서 문에 찰싹 붙어서 타고 있었습니다.
학생하나가 옆쪽 문에 붙더군요 음.. 여고생+_+ 콜록콜록;
학생 배를 움켜쥐고 있더군요 .. 아... 생리통인가보다.
작년까지만해도 진통제 하나를 가방에 넣고 다녔었는데..
올해부터는 그다지 머리 아픈것도 참을만하고 해서 안들고 댕기는중;
그건 그렇고 많이 아파 하더군요..
약을 가지고 다녔으면 약줬을텐데.. 많이 고통스러워 하던 학생
뭐 그렇다는것입니다.. -_-;;
지하철내려서 이제 버스를 타러 가는길...
친구를 만났습니다.. 흐흐 그래서 잠깐 이야기도 할겸 친구녀석이
한잔하자고 하더군요 허걱;;
그래서 소주한병에 닭xx을 시키고;; 이야기 하다가
해어지고 오는 버스길!.. 덜덜덜; 말로만 듣던 도촬;;
앞에 있는 남자한명이 앞에 서있는 여자를 폰카로 찍더군요;
뒤에서 실실실 웃으면서;; 저런;; 소리나는 폰카 이전 제품이더군요;
요즘나오는 제품들은 카메라 찍을대 효과음(?)같은걸 내는데 음; 안나더군요;
뭐 제가 쓰는 모델도 우선 소리는 나는데 소리 안나게 찍는법이 있긴합니다만
사진찍는버튼을 연속으로 클릭 히히;;
사진으로 그런거 찍으면 잼있나 ㄱ-;;
사진찍기 좋아하는 저이지만 저는; 인물사진은 쥐약이라서 -_-;;
인물사진 너무 어렵습니다 흑흑;;
뭐 대충 어제 집에가는 길은 그랬군요 흐음..
나름대로 재미있던 하루였었던듯;.;
오늘은 항뱡 가야되는 예비군 ㄱ-;;
18시부터 24시까지 6시간동안.. 큭..
외 자정까지냐고 버럭;; -_-;;;
Posted by rC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