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탔다..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다..
사람들은 웅성웅성 거리고 있고 사람들은 무~지 많았다..
덜덜덜 거리며 인사하려는 찰나!!
할아버지와 기사님의 대화내용이다. 참고로 기사님은 여자.
이하 할아버지는 할배 여자기사님은 기사.
할배 : 아니 내가 천원짜리가 없어서 만원짜리 넣고 거실러주라는데 왜 그거 안되노!
기사 : 아니 할아버지 어찌 만원짜리를 천원짜리로 거슬러 줍니까.
할배 : 그런것도 준비해야지 다른 사람도 혹시 만원짜리 들꺼아니오
기사 : 아니 그걸 어찌 일일이 준비합니까!
할아버지 됫어요 그냥 타세요.
뒤에 가서 앉으세요.
할아버지 그냥 타실려고 일부러 만원짜리 든거 아닙니까.
할배 : 허허 이것 말하는것 보게.
버스회사에 전화걸어서 교육좀 시키라고 해야겠네.
내가 일부러 그냥 탈려고 그랬겠나!
그리고 만원짜리 바꿔줄 천원짜리도 챙겨놓으라고 해야겠네.
기사 : 아니 규정에 없는데 왜 버스회사에게 말합니까.
시청에다가 전화하세요.
대충 내용은 이렇다..
요약 : 할배는 만원짜리 밖에 없고 기사는 거슬러줄 천원짜리가 없고
할아버지는 당당하게 천원짜리거슬러 달라고 요구한다.
주위의 반응들.
저 할아버지 왜그래.
야 누구 할아버지랑 똑같다 히히히
할아버지 그만하세요 지금 기사님 운전하시잖아요.
내 반응.
키키키키킥 잼따 키키킥 조카한태 문자 보내야지 키키킥
블로그에다가 글도 써놔야지 키키키킥
대화내용은 .... 엄청난 미화를 시켜야만했다......
두분다 언성이.. 높으셔셔 말이......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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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_- 철없는 민영이 ToT
그냥 이야깃거리로 밖에 생각안하는....
내가 원래 그렇치뭐 ~~~~ 씨이익 -____________-;
Posted by rC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