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아를 향해서 - 2

이글은 사실과 전혀 관계가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ㄲㄲ

내 싸움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이 죽어가는걸 보고 있을수만은 없기때문에..
아니 정확히 말하면 선원이 죽으면 배가 있어도 소용이 없잖아 덜덜덜;;
"뭐... 너를 상대할사람은 나밖에 없는거같은데 상대해 줘야겟지... 후우..."

"짜식 배어울프 주제에 내 앞에서 설치냐!!"
라면 낄낄낄 거리며 앞으로 나갔다.

"딴놈들이랑 비교하면 섭하지.."

배어울프의 칼의 칼날은 상처가 많았으며.
그가 싸운 많은 전투들을 말해주고 있었다.

"흐음.. 그칼은..... 너무 오래 쓴거 아냐 좀 다른칼로 좀 바꾸지 그래"
"후훗 그건 이기고 나서 말해보거라"
"흐음 어디까지나 충고인데... 뭐 여기서 죽는다면 다른칼로 바꿀필요도 없겠지."
"내가 인간따위에게 진다고? 웃기지 말거라"

등뒤에 매고 있던... 퍼거스아저씨한태 빼앗은 칼의 헝겊을 풀으면서
베어울프에게 도발을 걸었다.
"자 덤벼 보시지 늑대쉑키!"

(팅팅 탕탕 푹푹 퍽퍽)
수십분이 지나도 승부는 나지 않았다..

"하아 너무 길게 시간끄네... 좀 언능 끝내야겠어 밥도 먹어야되고 일처리도 해야되고
확실히 말해두겠지만... 난 배고파서 좀 일찍 끝내야겠어 각오해
배어울프 이번엔 좀 다를꺼야 확실히 준비 안하면 칼은 물론이고 너도 무사히진 못할꺼야."

내칼의 형체는 어느샌가 알수 없는 검기로 뒤덮어 버렸고.
나는 칼은 마치 나무막대기 휘두르듯이 휘두르며 말했다.
"자 배어울프 이 일격을 막는다면 뭐 내가 졌다고 치고 항복하지 물론....
막는다면 이지만.,.... 물론 막지 못했을경우 너는 사망일꺼야.. 자 간다 잘막아라"

나는 배어울프쪽으로 높게 뛰어올라 배어울프를 향해 검을 내리쳤다.
배가 부서지면서 많은 먼지가 일어났다.
앞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수분후 먼지는 가라앉았고.
이윽고 배어울프 모습이 보였다.

"크크큭 엄살떨지 말고 일어나 칼만 부셧으니깐.. 인간이였다면 형체도없이 사라졌겠지만.
너는 그래도 멀쩡하잖아 (씨이익)"
"크어아아악"

"야 늑대 너 해적질 때려치고 내 동료가 되지 않을래?"
** 다음회 계속 **

- rCan.Janus -

Posted by rCan

2006/07/28 10:20 2006/07/28 10:20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rcan.net/rss/response/448

엘프의 일기 1

xx년 xx월 xx일 날씨 첨엔 좋았는데 나중엔 우울하3

오늘은 인간들 사는 동네로 놀러 갔3.
문게이트라는게 있었3.
근처로 갔다가 이상하게 암울한동네로 날라갔3.
다들 광캐러 간다길래 나도 곡갱이 하나 들고 내려갔3.

거기엔 고블린이 있었3.
사막에서 많은 동물들을 잡아보아서 고블린따위 훗하고 잡다가
몇대 맞아서 뻣었3. 무서웠3. 그러나 익숙해져서 열시미 잡을수 있게 됬3.
2층으로 내려갔3. 나보다 작은 몬스터가 나왔3.
이름이 뭐냐고 물어봤3.

"님하 님하 이름이 머3?"
"임프는 구슬을 좋아해 내 보물 빼앗기지 않을거3"
"님하는 매너가 개똥이3"
결론은 임프라는거3
임프라 중얼 중얼 떠들길래 한마디 해줬3.
" 딕 챠 ! " <-- 아는 사람은 웃겠지 ㄲ_ㄲ

나보다 매너 드럽운놈 첨봤3 그래서 패죽이기로 했3.
매그넘으로 선빵첫3 그런데 그런데...
마법을 장전했3.. 라볼이였3.. 두대 맞고 뻣었3...
임프님하들은 너무 무섭3 ToT

한줄요약 촙호엘프님하들아 임프만나면 조낸 튀삼 무섭3

ㄴ(-_- )ㄱ=3333



* 임프의 일기 좀 따라해보았습니다 *

Posted by rCan

2006/07/03 14:08 2006/07/03 14:08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rcan.net/rss/response/440

이리아를 향해서 - 1

이글은 사실과 전혀 관계가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ㄲㄲ

한낮에 찌는듯한 무더위는 우릴 짜증나게 하고~~ 뺘뱌뱌먀뱌뱌먀뱌~
라는 노래를 부르고 싶던날이였다..

냐하하하하 오늘도 열시미 광질 켕켕켕 금광 앗싸 ~_~ 라는 상황이 진행되어지고..

배가 탐험을 마치고 돌아왔다며 남쪽 부두로 사람들이 몰려가고 있었다.
이쪽대륙에선 볼수 없었던 아이템들도 있었고,
이상하게 생긴칼도... 곤충의 몸의 일부분같은것도 ㄱ-;;;
수집가들에겐 인기가 좋았지만 역시 -_-; 난 별로 욱;;
(좋아 +_+ 나도 다른대륙으로 가는거야 가자가자)
밤이 되어서 나는 몰래 숨어서 배를 타기로 맘을 먹었다..
배타려면 돈이 있어야 하기에 ㄱ- 흑흑..

먹을것 준비하고 밤이 되길 기다렸다.
조심조심 배로 올라타서 화물칸으로 갔다 ^_^/ (무임승차?)
아침에 광질하고 먹을꺼 잔뜩 들고 와서인지 무척이나 피곤했다.
자리를 잡자 마자 나는 골아떨어지고 말았다.

(풍덩풍덩 퐁당퐁당)
왠지 뜨거운 햇볕에 내 살이 타들어가는 느낌.....
눈을 슬그머니 떠봤다...
내앞에는 넓게 펼쳐져있는 바다였다... (헉)
내몸은 밧줄로 꽁꽁 묶여서 선두상에 매달려 있었다..
"으악!! 아저씨 쥅알 살려줘요"
"선장님, 이녀석 깨어났습니다."
"허허 이녀석 배짱도 좋구나 우리배에 올라타다니.."
"저도 꼭 가고 싶습니다" ( 머엉 뭘 뭘 어쩌라는겨 뭘 어딜가겠다는겨! 버럭 )
"우리가 뭐 놀러 가는줄 알아" 라며 선원중 한명이 소리쳤다.

"여튼 시키는대로 다 할태니 저도 이리아로 대려가주세요!!"
다들 그다지 썩 좋은 표정은 하고 있지 않았다.
왠지 기분에 고기밥으로 바다에 던저질듯했다 TOT

"선장님 멀리서 배한척이 우릴향해 오고 있습니다"
"무슨배냐 확인해라"
"해... 해적....해적입니다!"

"다들 전투 준비해라"
"모두전투 태새를 가추고 궁수들은 모두 갑판위로 올라와 몸을 숨긴다!
그이외에는 백병전을 위하여 모두 숨을곳을 찾아 숨어있는다!"

선장의 말에 모든 선원들은 무기를 들고 전투 준비를했다
나는 기회는 이때다라며 소리쳤다.
"선장 나도 잘싸운다고 꾀나 나가던 몸이였다구!! 나도 싸우겠어 풀어줘
어차피 해적한태 당하면 나도 죽는 몸이라고!!"
"훗 도망가려고?!"
"이상황에 장난하겠습니까;; 우선 믿어봐요"
선장은 별로 좋지 않은 표정으로나를풀어주라 명령했고
나는 밧줄에서 풀린직후 바로 어제 잤던 곳으로 달려가 무기들을 챙겼다.

"선장님 배에 화살좀 빌릴수 있을까"
"흐음 활쟁이였구먼 저기 궁수들 화살 빌려서 써라"

해적이 활의 사정거리에 닿자
나는 활로 해적을 한두명씩 명중하기 시작했고
시간이 조금 흐른뒤  두배는 충돌하였다.

배안쪽에서 몸을 피하고있던 선원들은 충돌과 함께 몰려나와 해적에게 대항했고,
나도 활을 버리고 칼을들고 해적을 상대로 싸워 나갔다.
그리고 충돌하고 한참을 싸운후에. 뱃머리쪽에서 비명소리가 들렸다.
(퍽!퍽! 으악!!!)

키는 그리 크지 않은 배어울프가 있었다.
얼굴에는 깊은 칼자국도 있었고 그의 몸에는 이미 많은 선원들이 피가 묻어 있었다.

"다음은 누구냐! 인간따위들이....."

** 다음회 계속 **

- rCan.Janus -





Posted by rCan

2006/05/17 15:00 2006/05/17 15:00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rcan.net/rss/response/422

흔적을 찾아서-3

오래 기다리셧습니다 다 쓴지는.. 저번주인데.
이것저것 일도 있어서 늦게 올립니다 므흣
그림이미지가 필요한게 있어서 그릴려고 했는데.
역시나 그림그리는데에 솜씨가 없는지라.. 그릴려다가 중단했습니다.
디지타이저까지 빌렸는데 흑흑.. 역시 그림은 어려움..
글이야 그까잇꺼 대충 쓰면 되는데... 그림은 너무 어려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글에서 나온 이름과 지명은 사실과 전혀~~~~~~~~~~~~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침부터 티르주변이 시끌시끌하다.
어제 마족지령서가 발견되었다.
'내일 정오 티르 남쪽 들판에 거대흰늑대가 도착한다'라는 내용이적혀 있었다.
누가 누구에게 보내는 것인지는 안적혀 있다.
그저 시간과 어떤마족이 오는지만 적혀 있다.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의문을 가졌다.
왜 어쩌새 누가 친절(?)하게 사람들이 방어(?)할수 있도록
이런지령서를 흘려 버리는지...
마족쪽에서 인간을 보호하고 싶어하는 마족이 있다는건가.... 으음...

그들이 오면 주변에 동류의 몬스터까지 몰려온다.
마족의 힘에 이끌려 오는건지 마족을 도와주러 오는건지...
그건 아직 우리들은 모른다.. 그저마족이 오면
모든 사람들이 힘을 합쳐서 막을뿐이다..

음 티르남쪽이라면 퍼거스 아저씨도 조심해야겠네..
뭐 조심할 필요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아저씬 왠지 모르게 그들이 올때마다 미소를 띄우고 있다..
무슨 원한이라도 있는건가 긁적 -_-a 뭐 상관없나

아침에는 시끌씨끌했지만 정오시간이다되어가자
마을은 점점 고요해졌다. 다들 남쪽평원 어딘가에서 나올
마족을 기다리며.

정오가 되자 남쪽다리에 사람들이 꾀 많이모였다.
모두들 숨을 죽이고 기다리고 있었다..

몸전체가 하얀 커다란 늑대와 그 주변에 작은 늑대여러마리가 따라오고있었다.
이미 몇명의 여행객들을 먹었는지 늑대 입가엔 찢어진 살점과 피가흐르고 있었다.

모두들 마을밖으로 나가서 전투태새를 갖추었다.
나는 그다지  마족이 오던 말던 그다지 관심없기에
마을안쪽에서 구경할생각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달려나가 거대흰늑대 주변에 있는 다른 마족부터
서로 서로 도와가며 처리하기 시작했다.
거대흰늑대는 그저 바라보고 있었다
아마 하찮은인간들이 몰려드는건 자신이 나설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는지...
거대흰늑대 주변에 있는 마족을 정리하는데도 많은 희생자들이 생겼다.
모두 동료가 끌고 마을안으로 들어갔다.

이제 남은사람들은 모두 거대흰늑대 한마리 앞으로 다가가고 있었다.
"하아 이제 주변정리도 됬고 나도 싸워볼까" 라고 생각할때
어디선가 거대한 칼을 들고 달려드는 한 사람이 있었다.
ㄱ-;; 퍼거스 아저씨다.
언제 만들었는지 아저씨의 키보다 훨씬 더 큰 투핸드 검이였다.
아주 가지고 싶은 칼이다 +_+; 전투 끝나고 달라고해야지 ^_^/
대략 칼을 설명하자면
칼날은 대략 2미터정도 색은 대략 붉은 보라색
그리고 손잡이는 아주 깔끔하게 정리된 칼이었다.

퍼거스 아저씨는 빠른속도로 달려가 그 커다란 흰늑대를 한방에 몸을 두동강냈다.
아저씨의 완력도 완력이지만 칼의 위력이 엄청난거 같았다.
아저씨는 뒤를 돌아보며 나이스가이 포즈를 -_-b
-_-;;;;

아저씨에게 달려가 칼부터 빼앗았다..
"아저씨 나 이칼 줘요 돈은 얼마든지 줄테니"
"알켄아 그건....  너가 쓰기엔 크지 않냐..?"
"그런건 상관없어요 조금 무겁긴하지만 쓰다보면 괜찮아지겠죠"
"흐음 그렇다면 너에게 맞는 칼집을 만들어주마 허접하게 보이긴 하지만 꾀나 좋은 칼이란다.
중요한건 내가 직접 만들었다는거지 +_+"
외형으로 봐선... 일반 마족잡을대 쓰기엔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뭐랄까... 바퀴벌래 잡는데 파이어볼을 날리는 격이랄까나...

"아저씨 근대 이 붉은보라색빛나는 칼.. 이거 재료가 먼가요?"
아저씨는 말이 없으셧다... 흐음 무슨 재료로 만들었을까....

몇시간후 아저씨는 내가 빼앗을껄 생각해서 미리만들었는지.
의외로 빨리 칼집을 만들어주셧다.

아이템 획득 : 거대 양손 검 (이름 불명 재료 불명) (빠바밤빠밤~~)
흐음 이검의 특징이라면 진한 마족피냄새랄까나...


- rCan.Janus -

Posted by rCan

2006/04/10 12:06 2006/04/10 12:06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rcan.net/rss/response/390

티르 마을 대장장이 퍼거스

이글에서 나온 이름과 지명은 사실과 전혀~~~~~~~~~~~~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퍼거스 스토리
지금으로부터 20여년전
퍼거스 아저씨가 아이데롱 할아버지에게 기술을 배웠을때..
에린의 최강 대장장이 아이데른 할아버지.. 그땐 아저씨였겠지....

퍼거스는 그때 당시 최고의 대장장이 밑에서 몇년간 수련을 쌓고 있었다.
하지만 퍼거스는 손재주는 그당시나지금이나 바닥을기고 있었다.
하지만 노력파 퍼거스씨는 열시미 공부하고있었다.
아이데른에게 엄청난 시련과 고통을 받으면서 꿋꿋이 열시미 공부와 수련을...

하지만 퍼거스 아저씨에게도 사랑은 있었다.
바로 아이데른의 딸...

/*
다들 상상하겠지.. 혹시 퍼거스와 아이데른의 딸이 혹시.. 에일렌.. 땡 틀렸습니다.
제발 -_- 그런 상상하지 말아주세요 쓰는 입장이 아주 곤란해져요 T_T;
*/

둘이 사랑했는지 퍼거스의짝사랑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행방을 알수 없는 그녀..

여튼 둘은 친해보였다..
언제나 아이데른에게 구박을 받고 슬퍼하는 퍼거스를 위로해준건 그녀뿐이였다..
그게 사랑이였는지 아닌지는... 그녀가 와야 알겠지..

그날은 하늘도 슬퍼보였다. 먹구름이잔뜩낀 날이였다.
퍼거스는 아이데른딸과 함께 놀러 나갔다.
날이 저물 무렵 퍼거스는 자신의 피인지 누구의 피인지 모를 피를 온몸에 덮어 씌여져
마을사람에게 발견되어 마을로 옮겨졌다.

그는 아무것도 먹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 몇일이 지난후.
사라졌다. 몇십년이 흐른뒤 티르네코일 외각에 대장간을 만들어 두고
오고가는 행인의 무기들을 고쳐주기 시작했다..

던컨촌장님의 말에 의하면 처음 그가 왔을때는 어두운모습이였는대
지금은 아주 많이 밝아졌다고 한다....

지금의 그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표정으로 사람들을 맞이하고 있다.
여행자들을...

- rCan.Janus -

* 개인적인 생각
퍼거스는 에린세계에서 없어서는 안될사람이다.
이유는 즉. 무기를 수리한다고하면서 많이깨먹는다.
그러면 내구가 다달면 다른 무기를 사야된다..
그러므로 시장경제가 활성화된다.
퍼거스는 일부로 깨먹는다가 성립될수도 있다.
아이데른 무기 수리를 잘하지만 수리비가 비싸다는것도
시장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이다.

만약 무기를 평생쓴다고 하고.
시몬처럼 완벽수리를 한다면 무기를 만드는 사람과 판매하는 사람의
생명을 조금씩 조금씩 빼앗아갈것이다..

Posted by rCan

2006/03/29 15:12 2006/03/29 15:12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rcan.net/rss/response/388

흔적을 찾아서-2

이글에 나온 지명과 이름은 사실에 전혀~~~~~~~~ 관계가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허무하게 끝나버린 키아 퀘스트 던전
"하아 여기에도 없는건가" 투덜투덜대며 다시 파티를 구해 일반던전을 가보았지만..
역시 골램언어는 ........... 알수가 없음 -_-; 골렘 골렘 버럭!!!!!
키아 던전을 나와서 석양을 바라보며 마을로 투덜대며 걸어갔다.

한참을 가다 일행3명을 지나칠때쯤....

일행1 : 반호르에는 인간어를 사용하는 몬스터들이 있데..
일행2 : 그래? 신기하다 언제 가보자 ~
일행3 : 지능은 떨어진다는데 _-_;
일행1 : 그래도 신기하니깐 가보자 ^_^

--+ 혹시 그녀석들이라면..... 알지도...
여행비만 언능 벌어서 가볼까........
그건 나중에 걱정하고 우선 잠잘곳이 잠잘곳이......
하아.. 오늘도 촌장님댁에서 신세좀 져야겠나...
돈이 없으니.. 노라씨가 있는 여관에서 잘수도 없고 에효..
퍼거스 아저씨한태 기술이나 배워볼까....
아저씨가 욕도 많이 먹지만 그래도 티르에선 최고의 전문가인데 키키킥

하아 오늘도 자려면 그 망할 고양이와 다투다가 자야되는구나 하아.......
고양이를 꽈 먹으면 관절에 좋다는데
촌장님은 왜 고양이를 안 꽈 먹을까 끌끌끌
나라면 당장 써걱 ㄱ- 씨이익

내일은 돈도 벌겸 일좀 해야지 히힛

짜쟌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주루르륵 하아..
"촌장님 뭐 할일이 없을까요"
"그건 그렇고 내가 줄 일거리는 없다만 자네 축복의 포션이라고 아는가.."
"아뇨 그런건 잘모르겠습니다'
"흐음. 그러면 알려주도록하지 축복의 포션은 성당에서 알바를하면 알바료대신
성수를 주지 그 성수의 능력은 대단해 무기의 마모도 적게 되고 옷도 오래 입을수 있다네."
"헛 +_+"
"자네는 강하지만 더강한 사람들이 있다네 더욱더 강해지도록 노력하게나..."
"히힛 저는 강하지 않습니다.. 그저 저자신을 보호할정도의 능력뿐...."

말이 끝나자 마자 성당으로 달려갔다.

성당앞엔 수녀한분이 있었다.
"수녀님 수녀님 저도 저도 축복의포션을 받고 싶습니다. 일거리를 주세요"
"아르바이트는 정오부터 시작합니다 정오에 오세요 ^^"
털썩... '아 그냥 아무때나 주지 칫'

하아 낚시나 해볼까...
역시 낚시에는 지렁이가 쵝오야 -_-b

'퐁당' <-- 요건 절대 내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아니여 나만 되는겨

'히힛 물고기야 물고기야 언능 덥석 물어라'
한참이 지나도 반응이 없어서 올려봤다
'에잉 장화자나 툴툴툴'
'퐁당'
하아 시간은 안가고 정오는 안오고 카악 심심해
'퐁당'
무언가 큰것이 걸렸다.....
휘익휘익
으억 왤케 무거워 이거 머야
당겨도 당겨도 딸려오지 않는 .. 사람이라도 걸렸나 흑흑
"으앙 내 낚시대 내놔 이 망할 물고기야~"
수십분째 끙끙거라다가 겨우겨우 건져 올린 그 물고기는....
'상어' "허걱 머야 바다도 아닌데 ㄱ- 이런게 있나.....
바다로 연결된곳은 어디에도 없는데... 머엉" o_O
... 분명 여기 상류는..... -_- 산일텐데...............
근데 이 물줄기는 어디까지 내려가는거지 음....
이런 생각도 잠깐..

상어는 어쩌지.. 굽어먹을까 +_+
상어에 올리브유를 살살살 바르고 +_+ 소금쳐서 살짝 구우면 +_+
상어구이!!! 음하하하하 입맛을 돋구는구나..
역시 -_- 내 머릿속은 먹는것뿐이구나... orz

잡은 물고기들을 구워서 먹다보니 정오가 훨씬 지나있었다.


"엔델리온씨~ 알바줘요~"
"죄송합니다만 정원이 다찼습니다.. 내일 오시면"
"헉... 정원... 알겠습니다"
뒤돌아오며 속으로 엔델리온ㅅㅂㄴㅇ -_-;;

할것도 없으니 퍼거스 아저씨한태가서 기술이나 배워볼까 무기도 고칠겸...
"퍼거스 아저씨~"
"오 알켄이구나.. 무슨일이니 무기손상 많이 되었니?"
"뭐 그런 이유도 있지만 기술좀 배우려고 우선 제 무기좀 고쳐주세요"
"그래 지금 고쳐주마"
'땡강땡강'
아저씨의 망치질 소리는 흥겨웠다.. 그런데 갑자기..
망치질소리가 유난히 무거워졌다...
하지만 아저씨는 즐거운듯이 내 무기를 돌려주었다.
'허걱 ... 무기가.. 상태가 아주 안좋아 보였다...'
"아 미안하구나.. 손이 미끄러져서 내구가 많이 감소되었단다. 조심히 쓰렴
그나저나 아까 뭐 다른 볼일이 있다고 하지 않았니..."
장난해!! 크르릉.. 하지만 그리 말할순 없고....
"아니예요 다음에 다시 오도록하죠 그러면 (영원히) 안녕히"

나는 내 소중한 무기를 두손에 꼭 잡고 마구마구 마을로 달렸다..

하악하악
오늘도 흔적은 커녕 재산에 빵구만 생겼다... orz
여전히 이득없는 나날을 보냈다..
다음에 계속 ㄱ-;

- rCan.Janus -

Posted by rCan

2006/03/29 15:12 2006/03/29 15:12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rcan.net/rss/response/387

반호르 여행이야기

이글은 꾸며진 글이며 지명과 이름에 전혀~ 관계가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부모를 찾아 떠난지 많은 시간이 자났을 무렵.
여러 조합에 가입해 일도 해보고 그중에서 가장 힘들었던건
광부였습니다.

역시 여행을 위해서라면 돈이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여행을 하려면 많은 적들과 싸워야만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수련하던중 광부일을해서 솜씨를 올릴 때 이야기입니다.

그날도 역시 티르코네일 주변을 배회하던 중이였습니다..

아침부터 화창한 날씨가 저를 기쁘게 해주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 말로 의하면 철광을 캐서 제련후에 팔면 많은 이득을 볼수 있다는 말을듣고.
저는 몇날몇일을 꼬박세우며 반호르에 도착했습니다.
하아 오는 길에는 많은 위협이 도사리고 있더군요..

티르남쪽에 있는 늑대부터 시작해서..
곰, 여우 너구리 비슷꾸무리한것도 던바에 잠깐 들려 식량과 식수를 챙긴후 계속 남하
티르주변에 있던 늑대와는 다르게 무척강한 늑대가 있었습니다.
아.. 한번은 밤에 길다라 천천히 걷고 있다가..
밝은 빛을 내고 있는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주위에는 아무형체도 없었고 너무 무서웠습니다.. 혹시 저건...
' 도 . 깨 . 비 . 불!!!!! ' 이라 생각하며 나무뒤로 잽사게 숨었습니다..
나중에 여행객에서 물어본결과 위습이라는 마법생명체 라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는 무서워 하지 않고 갈길을 걸었습니다 ^^

계속 남쪽으로 오던 도중 길을 잘못들어 서쪽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에는 말로만 듣던 무서운 오거가 있었습니다..
참 우낀건 모두 벗고 있었습니다 ^^ 피식피식 웃고있다가 오거한태 발각되었지만..
잽사게 도망쳤습니다 ^^

그리하여 몇시간 걸었던 길을 다시 뒤돌아와서 남쪽으로 향했습니다..

반호르 도착하기 2일전쯤 셰이머스라는 아저씨를 만났습니다.
아저씨는 저에게 드래곤 유적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시더군요.
그러면서 딸인가 아들인가가 반호르에 살고 있다면서
도착하게 되면 안부좀 전해달라고 하시더군요..
아저씨는 유적지 옆에 조그마한 집을 지어두시고 사시는것같았습니다.

오는길에 뼈밖에 남지 않은 늑대도 보고
레드코볼트 아저씨와는 다른 코볼트들을 보았습니다.
코볼트도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던듯싶습니다.
그중에 도적도 보았고 광부도 보았습니다 다들 생활고에 너무 힘들어 보였습니다.


2일뒤 저녁이 되서야 반호르에 도착할수 있었습니다.
티르보다는 작은 마을이였습니다. 농경지도 없고 교회도 없지만. 참 따듯한 마을인것 같았습니다.

도착한것도 잠시 저는 바로 에일렌이라는 대장간에서 일하는 아가씨에게
곡갱이를 샀습니다. 사서 바로 저번에 일했던 교회에서 받은 축목포션을 정성스럽게 발라두었습니다.

도중에 떨구면 또 사야되니까요 ^^
준비를 해두고 가방도 정리해두고 던전에 들어갔습니다.

거기에는 키아일반던전과 비슷하게 고블린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고블린들을 물리치고 곡갱이 질을해서 3층까지 가방가득 모았습니다.
여기에도 역시 커다란 보스방이 있었습니다. 문을열자마자 보이는 오거5형제..
저는 덜덜덜 떨었습니다..
저번에 봤던 그 오거와는 사뭇다른 모습이였습니다.. 갑옷을... 덜덜덜

제가 오거들을 이길수 있을리가 없었죠 저는 잽사게 던전을 빠져나왔습니다..

그렇게 몇일동안 반호르에서 광캐고 사는동안..
제련하면서 실패도 많이하고 성공도 하면서 돈을 꾀 모았습니다.

어느날이였습니다..

외국분인것 같았습니다. 전혀 알아 들을수 없는 말로
광을 판다는거 같았습니다.

바로 금광이였습니다. 캬아~ 던전에서 정말 힘들게 캐도 금광을 잘안나오기에
살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얼만지 물어보고 물론 바디랭귀쥐
가격을 흥정후에 금광 50개쯤인가를 구입했습니다. 이힛~ 제련해야지 하고
제련하는곳으로 질질끌고 와서 금광을 올려 두는 순간 허걱....
10개만 진짜 금광이고 나머지 금광처럼 보이던것은.. 미스릴이였습니다....
덜덜덜 떨면서 미스릴.. 울며불며 매매하던곳으로 갔습니다..
이미 도망갔습니다... orz 좌절을 하면서 어쩔수 없었습니다.... 이미 벌서 사고난 후였으니까요.
어쩔수 없이 싸게라도 미스릴을 팔아야 했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는 건져야되니깐요... 미스릴을 아주 초똥값으로 팔았습니다..
매우 슬펐지요.. 엉엉 울었습니다.. 처음 당한 사기였으니깐요..
그래도 나름대로 돈을 벌면서 아픈시간도 있었지만... 재미있는 시간들이였습니다.

자금도 얼마 모이게 되서 당분간 일안하고도 여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다시 부모님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rCan.Janus -

Posted by rCan

2006/03/29 15:10 2006/03/29 15:10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rcan.net/rss/response/385

흔적을 찾아서-1

이글은 꾸며진 글이며 지명과 이름에 전혀~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때는 2004년 어느 겨울날.

알켄은 여행을 떠난지 기억도 안나는 그런 때.
낳아주신 부모를 찾기 위해 코볼트,트롤 그리고 헬하운드를 등지고...


언덕을 넘고 늑대와 여우의 공격에도 굴하지 않고
키아에 부모님의 흔적이 있다는 것을 듣게 된 후 열시미 키아로 향하고 있었다.
키아에는 여러사람들이 있었다 시끄럽게 연주하는 사람도 있었고.
아이템을 판다는 사람도 여럿있었다..
그속에서 키아일반던전을 공략하자는 사람이 있길레 부모의 흔적을 찾기 위하여
그사람과 함께 던전을 들어가기로 했다..

키아에는 고블린들과 쥐 미믹들이 나의 길을 막고 서있었다.
그들을 잽사게 피해서 스매쉬 윈드밀 카운터를 날리며
2층 중간쯤 도착했을때였다..
왠지 모르게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미믹들이 줄을 마추어서 3*3 9마리가 서있던게 아닌가.. 허걱.
이게 무슨 일인가 분명 일반이라고 해서 들어왔는데.. 미믹들이 있던게 아닌가..
잽사게 리더에게 물어봤다.. "리더 이거 어찌된일입니까.. 여기 일반던전아닙니까?"
"죄송합니다... 퀘스트 혼자 못돌거 같아서 속이면서 들어왔습니다.."
허걱;; 나는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속으로... ' 낚였군... '
그래도 조금이라도 흔적을 찾을수 있을까 해서 동행하였다..

이윽고 3층 마지막 거대한문이 있었다...
보스방... 그곳에는 메탈스켈레톤과 골렘이 있었다.
거대한 크기의 골렘 저녀석이라면 내 부모님의 일을 알수 있겠지 하고 갔다..
허걱 자고 있자나... 나는 깨우려고 근처로 달렸다..

그런데 갑자기 골렘녀석이 일어나더니 나를 치는것이 아닌가...
아니 잠자는거 깨울려고 단지 묻기 위해서 다가간것인데 너무 서러웠다..
문답무용!! 저녀석을 혼내주고 물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스매쉬 카운터 윈드밀 디펜 평타 윈드밀 후 골렘을 다시 눕혀두고 물었다..

"내 부모님을 아는가" 이윽고 대답을 했다.... "골렘~"
허걱 ..... 골렘.. 역시 골렘언어였다.... 나는 무슨말인지 모르고.. 사라지는 골렘을 향해 욕을 퍼부었다.

다음 던전에선 흔적을 찾기 위해서...
알켄은 또다시 여행을.....

- rCan.Janus -

Posted by rCan

2006/03/29 15:09 2006/03/29 15:09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rcan.net/rss/response/384

나오는 지명과 이름 전혀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본글은 사실과 전혀~ 관계가 없으며 꾸며진 글 임을 알려 드립니다.

아차 그리고 이글은 전혀 틀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나는 알에서 태어났다....
알켄은 알에서!!!!
나를 거둬 둔것은 레드코볼트...
하지만 레드코볼트 아빠는 나를 벼랑으로 떨어뜨려 버렸다.
내 애완견은 헬하운드녀석들 주인을 물어 뜯다니.. 버럭
그후로 복수를 꿈꾸기 위해서...
마상을 매일 매일 돌았지만..

지금은 이제 복수의 꿈도 접고 착하게 살기 위하여...

여행을 다니는중..

엄마는 트롤이라는 설이 전해지고는 있지만...

어디까지나 풍문일뿐..

진실은 언제나 저 너머에 있다....

- rCan.Janus -

Posted by rCan

2006/03/29 15:08 2006/03/29 15:08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rcan.net/rss/response/383


블로그 이미지

- rCan

Calendar

«   2012/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Notices

  1. About Me

Site Stats

Total hits:
113573
Today:
4
Yesterday: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