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꾸며진 글이며 지명과 이름에 전혀~ 관계가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부모를 찾아 떠난지 많은 시간이 자났을 무렵.
여러 조합에 가입해 일도 해보고 그중에서 가장 힘들었던건
광부였습니다.
역시 여행을 위해서라면 돈이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여행을 하려면 많은 적들과 싸워야만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수련하던중 광부일을해서 솜씨를 올릴 때 이야기입니다.
그날도 역시 티르코네일 주변을 배회하던 중이였습니다..
아침부터 화창한 날씨가 저를 기쁘게 해주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 말로 의하면 철광을 캐서 제련후에 팔면 많은 이득을 볼수 있다는 말을듣고.
저는 몇날몇일을 꼬박세우며 반호르에 도착했습니다.
하아 오는 길에는 많은 위협이 도사리고 있더군요..
티르남쪽에 있는 늑대부터 시작해서..
곰, 여우 너구리 비슷꾸무리한것도 던바에 잠깐 들려 식량과 식수를 챙긴후 계속 남하
티르주변에 있던 늑대와는 다르게 무척강한 늑대가 있었습니다.
아.. 한번은 밤에 길다라 천천히 걷고 있다가..
밝은 빛을 내고 있는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주위에는 아무형체도 없었고 너무 무서웠습니다.. 혹시 저건...
' 도 . 깨 . 비 . 불!!!!! ' 이라 생각하며 나무뒤로 잽사게 숨었습니다..
나중에 여행객에서 물어본결과 위습이라는 마법생명체 라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는 무서워 하지 않고 갈길을 걸었습니다 ^^
계속 남쪽으로 오던 도중 길을 잘못들어 서쪽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에는 말로만 듣던 무서운 오거가 있었습니다..
참 우낀건 모두 벗고 있었습니다 ^^ 피식피식 웃고있다가 오거한태 발각되었지만..
잽사게 도망쳤습니다 ^^
그리하여 몇시간 걸었던 길을 다시 뒤돌아와서 남쪽으로 향했습니다..
반호르 도착하기 2일전쯤 셰이머스라는 아저씨를 만났습니다.
아저씨는 저에게 드래곤 유적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시더군요.
그러면서 딸인가 아들인가가 반호르에 살고 있다면서
도착하게 되면 안부좀 전해달라고 하시더군요..
아저씨는 유적지 옆에 조그마한 집을 지어두시고 사시는것같았습니다.
오는길에 뼈밖에 남지 않은 늑대도 보고
레드코볼트 아저씨와는 다른 코볼트들을 보았습니다.
코볼트도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던듯싶습니다.
그중에 도적도 보았고 광부도 보았습니다 다들 생활고에 너무 힘들어 보였습니다.
2일뒤 저녁이 되서야 반호르에 도착할수 있었습니다.
티르보다는 작은 마을이였습니다. 농경지도 없고 교회도 없지만. 참 따듯한 마을인것 같았습니다.
도착한것도 잠시 저는 바로 에일렌이라는 대장간에서 일하는 아가씨에게
곡갱이를 샀습니다. 사서 바로 저번에 일했던 교회에서 받은 축목포션을 정성스럽게 발라두었습니다.
도중에 떨구면 또 사야되니까요 ^^
준비를 해두고 가방도 정리해두고 던전에 들어갔습니다.
거기에는 키아일반던전과 비슷하게 고블린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고블린들을 물리치고 곡갱이 질을해서 3층까지 가방가득 모았습니다.
여기에도 역시 커다란 보스방이 있었습니다. 문을열자마자 보이는 오거5형제..
저는 덜덜덜 떨었습니다..
저번에 봤던 그 오거와는 사뭇다른 모습이였습니다.. 갑옷을... 덜덜덜
제가 오거들을 이길수 있을리가 없었죠 저는 잽사게 던전을 빠져나왔습니다..
그렇게 몇일동안 반호르에서 광캐고 사는동안..
제련하면서 실패도 많이하고 성공도 하면서 돈을 꾀 모았습니다.
어느날이였습니다..
외국분인것 같았습니다. 전혀 알아 들을수 없는 말로
광을 판다는거 같았습니다.
바로 금광이였습니다. 캬아~ 던전에서 정말 힘들게 캐도 금광을 잘안나오기에
살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얼만지 물어보고 물론 바디랭귀쥐
가격을 흥정후에 금광 50개쯤인가를 구입했습니다. 이힛~ 제련해야지 하고
제련하는곳으로 질질끌고 와서 금광을 올려 두는 순간 허걱....
10개만 진짜 금광이고 나머지 금광처럼 보이던것은.. 미스릴이였습니다....
덜덜덜 떨면서 미스릴.. 울며불며 매매하던곳으로 갔습니다..
이미 도망갔습니다... orz 좌절을 하면서 어쩔수 없었습니다.... 이미 벌서 사고난 후였으니까요.
어쩔수 없이 싸게라도 미스릴을 팔아야 했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는 건져야되니깐요... 미스릴을 아주 초똥값으로 팔았습니다..
매우 슬펐지요.. 엉엉 울었습니다.. 처음 당한 사기였으니깐요..
그래도 나름대로 돈을 벌면서 아픈시간도 있었지만... 재미있는 시간들이였습니다.
자금도 얼마 모이게 되서 당분간 일안하고도 여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다시 부모님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rCan.Janus -
Posted by rCan